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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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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하여 병원 서류는 이메일 전송 또는 팩스 발급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내원하시거나 보호자님께서 내원 시 등본(산모님과 보호자님이 같이 등재된) 혹은 가족관계증명서, 산모님 신분증, 보호자님 신분증 지참하여 내원하시어 발급 가능하십니다.

임신 중 이상소견 있었던 검사 결과가 있으시면 결과지 지참하여 내원하시고, 이상 소견 없었다면 산모수첩만 가지고 내원하시면 됩니다.

똑닥 바로접수는 당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십니다. 다만, 예약이 모두 찬 경우는 접수가 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똑닥이 안 되실 경우, 방문접수 또는 당일 전화예약 가능하십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63-244-3559 전화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임신 중 약물복용 영향은 복용 시기, 복용한 약제, 복용 기간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최종 월경일을 기준으로 임신 4-5주까지는(=수정 후 2-3주까지) 약물을 사용하여도 태아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난자와 정자 수정 후 세포분열시기)
그러나 심각한 독성에 노출되었다면 임신이 안 되거나 유산될 수 있으며, 임신 4-5주에서 10주까지는 모든 장기들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독성에 노출되면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복용하시는 약은 담당 원장님과 꼭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난임 검사는 여성 검사와 남성 검사로 나뉩니다.
여성이 하시는 검사는 생리 중에 할 수 있는 난소 호르몬 검사(생리 시작 2-3일째, 6만원대), 나팔관 조영술(생리 끝날 무렵, 2-3만원대), 부인과 초음파(생리 시작 10-12일째, 5만원대) 등이 있습니다.
남성이 하시는 검사로는 정액 검사가(10만원)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실 경우, 병원에 내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산부인과 검진은 필수입니다.
임신 전 검사는 자궁경부세포진검사, 혈액검사(면역혈청검사-A형/B형간염, 풍진항체검사, 빈혈검사, AIDS검사, 매독혈청검사), 소변검사 등이 있습니다. 총 검진 비용은 12만원대입니다.(부인과 초음파 비용은 별도입니다.)

공통 준비물: 보호자용패키지, 까래1통(본원 1층 한별마트에서 구입 가능), 일자형산모패드, 일회용마스크,
신생아용기저귀(밴드형), 물티슈(대형), 모유저장팩, 일회용위생장갑, 산모수첩, 속옷, 내복, 세면도구, 컵, 슬리퍼, 겉싸개, 베넷저고리, 젖병세정제, 솔, 유축기깔데기, 세탁망(산모님들 속옷을 세탁망에 넣어주시면 수거하여 세탁을 해드립니다.), 손수건 10개
※수술하시는 산모님은 8시간 금식하셔야 됩니다.
※병원 및 조리원에서는 보호자 용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임신 중에 파마가 태아에게 해롭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파마 약제에서는 나쁜 냄새가 나지만 이 약제는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 양이 못됩니다. 파마 용매 들이 해로울 수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것은 계속 파마액에 노출되어있는 미용사들에게 해당되는 경우이지 임신 중 한두번의 파마를 하는 일반 산모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원에서 산전 진료 중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상급병원으로 이전한 경우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입실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본원 산후조리원에서는 감염관리 문제로 인해 타 병원 산모님의 산후조리원 입실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산전 진료 중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상급병원으로 이전한 경우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입실이 일부 허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는 자궁경부 세포검사입니다. 여성분들이 눈썹 화장할 때 쓰는 마스카라브러쉬처럼 생긴 검사용 브러쉬로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한 후 현미경으로 검사해서 이상세포를 찾아낸는 검사입니다. 검사가 쉽고 비용이 저렴해서 가장 흔히 쓰이지만 정확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 등을 같이 시행해서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 기초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매일 10명이 진단받고 3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검진은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이면 누구나 매년 받아야 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고 수년에서 십수년이 지난 후에 생기는 병입니다. 정기검진을 1년에 한 번만이라도 한다면 조기에 진단을 할 수 있고 또 완치가 가능합니다.

이 백신은 9-26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만 27-45세 사이의 여성도 효과가 있어 의사와 상의 후 접종하면 됩니다. 물론 3회의 접종이 필요하며 백신 자체가 고비용으로 경제적인 부담, 그리고 자궁암을 100% 예방할 수는 없는 한계를 갖고 있지만 자궁경부암 백신의 개발은 의학의 놀라운 발견임에는 틀림 없다고 하겠습니다. 대규모 예방접종을 통한 암의 예방이 가능해지는 첫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네,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0~30대 여성분들 중에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중에 임신 계획이 생기면 그때 병원에 가보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생리가 안 나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건강상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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